2023. 10. 3. 15:27ㆍ알
생활정보신문인 교차로는 지난 1989년 1월 18일 대전에서 안내지 1호 발간을 시작으로 창간하게 되었습니다.
대전교차로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행된 생활정보신문이며,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30년이 넘도록 지구촌 정보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밀착형 생활정보문화를 정착시키는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.
1. 교차로 홈페이지
포털사이트 또는 검색엔진 등을 활용하여 검색하거나 바로가기 링크(교차로 (icross.co.kr))를 통하여 접속할 수 있습니다. 메인화면 좌측에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는 지도가 있으며, 지역명으로 원하는 교차로를 검색할수도 있습니다.
아름다운 사회, 신문줄광고, 신문이북, 신문신청 메뉴를 열람할 수 있고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2-470-8300번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.
2. 신문 그대로보기
[신문이북] 메뉴를 선택하시면 [신문그대로보기]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, 신문보기를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고 날짜를 선택합니다.
저는 서울 남부교차로를 선택해보았는데요, 강남구/서초구/강동구/송파구/장지 지역에 대한 정보를 담고있으며 주5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발행하고 있습니다.
신문을 열면 종이신문을 그대로 출력해놓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, 마우스를 활용하여 페이지를 넘길 수 있고, 화면상단의 재생모양이나 빨리감기모양 버튼을 눌러서 페이지 이동 및 첫페이지/끝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
3. 어플리케이션 소개
구글플레이 또는 애플스토어에서 교차로를 검색하여 다운받을 수 있으며, 각종 생활서비스 정보를 빠르고 편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.
전국의 부동산 매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, 구인구직 및 아르바이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우리동네 주변의 서비스 업체정보를 안내해드리고, 원하는 중고차 매물을 검색해볼 수 있어요. 또한 교차로 신문 줄광고를 통하여 부동산, 취업, 영업, 산행, 생활용품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빠르고 쉽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